명일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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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님께서는 올해 사목교서에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라는 말씀을 주제로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한 해를 살기 원하셨습니다. 또한 교구장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의 기쁨을 체험하고 전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까?라고 질문하시며, 그곳은 바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공동체인 가정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키우며, 전하는 못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이렇게 가정은 복음의 기쁨을 체험하는 가운데 복음화되고, 그 복음의 기쁨을 전하며, 복음화하는 교회의 기초 공동체라고 가르치시며, 가정 공동체가 새로운 열정과 방법으로 복음을 보다 더 잘 선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측면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가정은 ‘사랑을 배우고 키우는 학교’입니다.

둘째, 가정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신앙을 이어주는 자리’입니다.

셋째, 가정은 ‘세상에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이에 우리 본당에서는 이미 추진하고 있었던 사목목표를 다시 또 강조하는 한 해를 살기 원합니다.

1. 가장이 주례하는 성경 말씀 봉독이 이루어지고 가족들을 위해 서로 기도해 주는 식탁이 만들어 지길 소망합니다.
   ‘가정 성찬의 날’을 정합시다.

2. 가정의 가훈을 성경 말씀에서 취하시어 ‘가정 성찬의 날’에 읽고 또 읽어 말씀으로 사는 가정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3. 생활 속에 가장의 안수예절로 가족들에게 항상 축복기도롤 해 줍시다.

4. 밤 10시 기도와 강복시간 가족 간의 기도도 더 열심히 합시다.

5. 오래전부터 신앙의 선조들이 바쳐오던 봉헌경 기도를 항상 바칩시다.

6. 나의 신앙 입문기를 남겨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저의 힘이시여.” (시편 18,2)


그리고 이 하느님 말씀의 힘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2019년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에

서울대교구 명일동 성당

주임신부 강 귀 석 아우구스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