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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교육분과장 금경애 아녜스
 
작성일 : 15-07-10 21:34
모세오경 특강 2. - 허규 베네딕도 신부님
 글쓴이 : 루시 세례명:[루시아]
조회 : 2,275  


탈출기의 의의

* 중개자 모세 ;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소통

* 자유를 선사하는 하느님 ; 종살이에서 자유로

------- 예수님은 우리 죄의 종살이에서 자유를 주기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

* 백성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 이스라엘 ; 거룩하고 사제다운 민족 ( 경신 공동체 ) --- 제사통해 하느님 섬김

*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

* 구약성경의 복음서

-- 이스라엘 사람들 불평 중 만나를 주는 것은 하루치만 가져라하신다. 그것의 숨겨진 의미는

하느님께대한 절대적 신뢰를 의미하며 불안해 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하느님께 맡기라는 뜻이다.

주님의 기도에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도 만나에 담겨진 의미와 같다. 탈출기의

내용은 불순종의 역사이지만 그후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를 그리워한다. 그이유는 하느님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그들과 함께 하심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힘들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레위기

1 7; 희생 제사와 예배에 관한 규정

8 10; 사제직에 관한 규정

 

레위기의 주요 주제

*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9.2, 탈출 19.6)

* 거룩함의 신학 ; 순수함의 보존과 부정을 멀리함.

* 계명의 준수

* 올바른 경신례의 규정

* 죄의 정의, 죄의 용서 관계의 회복

------ 제사 ; 하느님과 화해 할 수 있는 방법, 지금은 고해성사로 하느님과 화해

 

레위기의 의의

* 이스라엘의 제도 수립과 설명 ; 하느님의 현존

* 하느님의 거룩함을 닮는 흠없는 백성

* 계명과 규정 준수를 통한 정결 유기

* 이웃 사랑에 대한 가르침 (레위 19,18)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는 하느님 사랑, 레위기는 이웃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민수기

민수기 1.1 10.10 ; 원정의 준비 (시나이 -> 가나안)

민수기 10.11 21.20 ; 광야 행진

 

민수기의 주요 주제

* 이집트 탈출에서 약속의 땅까지 이르는 여정의 끝

* 인구조사를 통한 새로운 세대를 표현 (1. 26)

-- 인구조사는 하느님만 할 수 있다. 하느님의 인구조사는 하느님의 자녀가 얼마나 불어 났는지,자녀

에 대한 축복이 실현되었는지에 대한 조사이다. 인구조사의 목적은 군인의 수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위한 준비

* 열두 부족에 따른 땅의 분할 ; 레위의 사제직

* 거룩함의 유지와 회복 ; 거룩한 백성

 

민수기의 의의

* 하느님 약속의 실현

* 광야의 역사 ; 반복과 불신의 역사 (민수기 11)

* 광야 체험 ; 시련과 은총의 체험

* 광야는 하느님 현존의 체험

 

신명기 1.1 4.43 ; 역사적 회고와 권고

 

신명기 주요 주제

* 모세의 유언 (고별 연설)과 같은 구성

* 약속의 땅에서의 삶을 위한 규정들

* 십계명(5)과 다른 규정들(4-11)

* 신명기 법의 기본 정신(12)

* 내적, 외적으로 정결을 유지하기 위한 규정들

* ‘오늘또는 이날에’ ; 항구적인 타당성의 부여

 

신명기의 의의

* 한분이신 하느님 ; 신명 6.4 7 (쉐마 이스라엘 ; 이스라엘아 들어라)

*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

* 하느님의 은혜에 보답 ; 계명과 규정의 준수

* 축복과 저주 ; 하느님의 계명의 실천 여부

*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 이스라엘 역사를 이끄는 하느님의 말씀

 

-------------전체 정리

모세오경 전체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모세오경은 하느님께서 인간들과 어떻게 관계를 시작했는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모세오경은 옛날 이야기지만 지금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이 모세오경의 핵심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정의는 같다. 지금은 하느님의 사랑을 강조한다. 한쪽이 너무 강조되면 안된다. 하느님은 정의를 통해서 사랑을 드러내신다. 모세오경은 계명, 정의, 규정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특강을 마치며

비가 오기를 바라는 요즈음 오늘 특강에 단비와 함께 허규 베네딕도 신부님이 오셨다. 오늘 강의는 어렵고 복잡한 레위기, 민수기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레위기로, 제사는 하느님과 화해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민수기는 하느님의 인구조사로서 하느님의 자녀가 얼마나 불어 났는지, 자녀에 대한 축복이 실현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라고 설명하신다. 부드러우면서도 족집게 강사처럼 한 눈에 알아 볼 수있도록 잘 정리를 해주시는 신부님께서는 역사서 또한 지루하지만 읽고 가야하는 여정이라 하시며 강의를 마치셨다. 대성전이 거의 꽉찬 온화한 분위기에서 또랑또랑한 모습이 마치 대학강의실에 있는 듯 하였다. 다음 역사서 강의때 더 명쾌한 강의를 기대하며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허규베네딕도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세오경에서의 하느님사랑이 느껴지는 행복한 저녁이었다.